반응형 전체 글505 임세령의 오버사이즈 코트는 어디꺼? 이정재씨와 임세령씨의 열애가 화제입니다. 이와 함께 재벌 임세령씨의 데일리룩이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죠? 옷 한벌에 몇천을 한다해서, 전세값 패션 이라는 별칭까지 지었는데요. 그녀의 가방은 이미 많이 알려진 에르메스. 하지만 최근 가장 눈에 띄었던건 오버사이즈의 카멜색의 코트였죠? 풍성한 맵시에도 죽지않은 그녀의 몸매.. 뭐 이런 기사 꾀 있었는데.. 이 코트는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인 '발렌티노'의 망토코트라고 해요. 현재 국내엔 수입이 되지않아서 구하진 못한다고 하네요. 가격은.. 음.. 모르겟어요 ㅋㅋㅋㅋ 해외 컬렉션이라.. 그냥.. 저 옷이래요. ㅋ 2015. 1. 6. 손톱이 하애지면, 어디가 문제일까 손의 두덩에 바늘이 자꾸만 일어나더니 손톱도 약해지고 얇아지면서 잘 부러진다면 갑상선의 기능저하나 비타민A나 B의 부족이 원인이 된대요. 하지만 손톱 여기저기가 울퉁불퉁 해 지면서 하얀 점이나 손톱이 전체적으로 하얗게 변하는건 무엇이 문제이기 때문일까요??? 일단 손톱이 울퉁불퉁하게 된다는 건 몸에 철이 부족해 빈혈이 있을 수 있음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손톱은 바탕질(matrix)라고 하는 손톱뿌리 부분에서 점차적으로 자라나게 되는데 철결핍에 의한 빈혈이 생기게 되면 손톱의 성장이 균일하지 못하게 되면서 가운데가 움푹 패이거나 울퉁불퉁한 모양의 손톱이 만들어 지게된대요. 또 손톱이 하얗게 변하는 경우는 신장의 문제나 당뇨에 의한 합병증의 문제를 의심할 수 있다고 하니,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손톱이.. 2015. 1. 3. 퀴노아 효능과 먹는방법 신이내린 곡묵의 퀴노아의 영양분은 뭘까? 퀴노아와 렌틸콩은 거의 열풍처럼 그 영양과 효능이 전해져 한동안 모든 주부들이 퀴노아를 입에 달고 산.. 퀴노아의 원산지는 남미. 이미 그 지역에서는 수천년간 재배를 하고 식용으로 활용되는 대표 건강 작물이다. 퀴노아(Quinoa)란 이름 역시 페루어로 '곡물의 어머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단다. 효능을 알기 위해 일단, 그 속 영양분부터 알아볼까? 가장 중요한 건, 식물성 단백질이 어마어마 하다는거. 그리고 식이섬유, 마그네슘, 철, 아연, 칼슘과 칼륨과 같은 미네랄과 각종 비타민에 리신, 메티오닌, 아르기닌, 히스티딘 등 9가지가 넘는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일반 곡물의 2~3배가 넘게 들어있단다. 그래서 특히 당뇨환자들에게 좋고 곡물 알러지가 있는 분들에게도 그.. 2014. 12. 29. 레몬워터를 아침마다 먹으면 좋은 점 디톡스 요법 많이들 챙겨 하시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 그냥 물에 레몬을 슬라이스 해서 띄운 후에 냉장보관하며 아침마다 한컵씩 먹어주는 레몬 디톡스가 인기죠? 이렇게 하면 몸의 어떤 부분이 좋아지는 걸가요? 15가지에 해당하는 레몬워터의 효능에 대해 알아봐요.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이 되네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장을 깨끗이 해서 변비를 예방해주고, 몸속의 카페인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그리고 건조한 내 몸의 수분함량을 높여준다는 것이죠. 방법도 까다롭지 않고 하니 저도 한번 실천해 볼까 합니다. 2014. 12. 26. 전인화와 이영애는 안늙는겨? 와우~@@ 요즘 전설의 마녀 보면서 전인화씨 외모 정말 방부제 발랐나 했는데 훨씬 어린 이영애씨 옆에서도 꿇리지 않네요... 진짜.. 나이먹으면 아무리 의료의 힘을 받아도 대게 어느정도까진 티가 나기 마련인데 전인화씨 피부관리 정말 어떻게 하는걸까요? 결점을 둘째치고 왠만한 주름도 안보이는... 드라마에서 보니 목주름도 거의 없더라는,, 유동근씨 정말 행복하실 듯 이런 멋진 와이프 ㅋ 이거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 출판기념회에 왔던 두사람 찍힌 사진 같은데 ㄷㄷ 두분 다 피부느 ㄴ둘째치고 진짜 화장 진하게 안해도 눈부신 미모네요... 비법이 궁금해 궁금해.!! 2014. 12. 23. 고급 샴페인을 원할땐 모엣샹동 MOET & CHANDON. 고급 샴페인이 생각날 때 찾게되는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겨울이라 집에서 가족모임이나 연말파티 준비 많이 하시죠? 예전처럼 나가서 고기굽는 집 별로 없더라구요. 샴페인은 부담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좋은 와인이죠. 그 중에서도 분위기 내며 즐기기에 모엣샹동(MOET & CHANDON) 만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뭐.. 같은 모엣샹동이라고 해도 약간의 가격 차이는 있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먹는 종류가 바로.. 아래의 사진속.. BRUT IMPERIAL 버젼입니다. 가격차이가 조금 나긴 해요. 일단 임페리얼 같은 경우는 약 8~9만원 선이거든요. 예전엔 마트같은데선 스파클링 와인은 잘 없었는데 요즘엔 곧잘 들여놓더라구요. 일년에 한두번인데요 뭐.. 비싼 브랜디도 좋지만 원래 크.. 2014. 12. 20. 이전 1 ··· 81 82 83 84 8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