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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시장/일상상식

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 Anything is fine for me.

by show쇼 2018.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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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 is fine for me.


★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



여럿이 같이 식당에 갔을 때는

한 명, 한 명 개별적으로

음식을 시키기 보다는


몇 개의 큰 음식을 시켜서

같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누군가

내가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물어본다면

보통은 이렇게 얘기하게 되죠.


"Anything is fine for me."

"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


비단 식당 뿐 아니라

다른 상품이나 물건들을 얘기할 때도

자유롭게 활용할 있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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