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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세계대전의 탱크,새로운 역사를 만들다.전쟁에서 새로 등장한 무기들
독일을 비롯한 오스트리아와 투르크, 불가리아등 4개국과 27개의 연합국이 싸운 인류 역사상 가장 참옥한 전쟁으로 기록된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일때 독일은 프랑스의 베르덩을 공격하여 프랑스 군을 향해 독가스를 사용했다. 1916년 베르덩 전투에서 3개월 동안에 독일군과 프랑스군의 사상자는 각각 50만명이나 되었고, 양국의 군인들이 발포한 포탄은 2700발이나 되었다고 한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탱크가 새롭게 등장 하였는데, 독일은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이 만든 탱크를 연구해서 더 좋은 탱크를 만들었다, 그 밖에도 독일에서는 전투기를 만들고, 영국은 잠수함을 만들어 엄청난 공격을 퍼부었다. 그 동안 발달해 온 과학이 전쟁을 위해 총동원 되었던 것이다. 새로운 무기들은 한 번의 공격으로도 수 많은 사람을 살상할 수 있었는데, 이 전쟁에서 전사자는 약 1천만명이었고, 부상자는 2천만명이나 되었다. 여기에서 아시아인과 아프리카 인도 있었는데, 영국과 프랑스는 식민지들에게 전쟁에 참가하면 독립을 시켜 준다고 약속을 하였던 것이다.
또한, 아시아에서 가장 강했던 일본은 서양에 그 힘을 뽐내기 위해 전쟁에 참가하게 되고, 이로써 세계는 황폐해졌지만 이익을 본 나라도 있었다. 미국은 중립을 지키겠다고 전쟁 중반까지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 대신 무기를 만들어 유럽에 팔았기 때문에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또 국방적으로도 더욱 강한 강대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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